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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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바우라 로스는 살코기에 무즙 폰즈를 얹은 메뉴다. 한쪽 면을 충분히 구워 먹도록 안내하는 부위라 굽는 방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. 로스를 먹은 손님 중에는 기름기가 적은데도 입에서 녹는 듯했다는 감상도 남겼다. 기름진 부위만 고르기보다 살코기와 우설도 곁들이면 식사의 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다.
여러 부위를 한꺼번에 맛보고 싶다면 우설과 특선 부위, 살코기, 내장 등 모두 13가지 부위로 구성된 ‘시바우라 코스’도 있다. 구이 메뉴만 포함되어 있어 샐러드나 밥 메뉴는 따로 주문해야 한다. 단품으로는 와규 두툼한 특선 우설을 1조각부터, 토로니쿠 3초 구이를 1장부터 주문할 수 있다. 원하는 부위를 조금씩 고르거나 여럿이 서로 다른 접시를 나눠 먹을 때 이용하기 좋은 선택지다.
음료로는 고기와 잘 어울리는 레드 와인으로 소개된 카르니보 진판델과 깔끔한 맛의 하이볼 등이 있다. 부위를 고르는 재미에 취향에 맞는 한 잔을 곁들여 보자.







